장례미사는 안문기 신부님께서 주례를 해주셨고 강론은 서유석 신부님, 고별식은 이범배 신부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그외에 예수회에서 이규성 신부님, 최성영 신부님, 이영석 신부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독서는 동기 김성애 수녀님 , 박경희 수녀님, 고인회고 낭독은 왕길임 수녀님께서 수고해 주셨고,

장영선 힐데가르드 관구장님께서 수도회를 대표하여 감사인사를 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