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보기 좋아요~ 수녀님들과 새로운 미션에 하느님께서 강복하시기를 청합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잖아요? 칼루칸 교구에서 시작한 메리워드 미션 스테이션 스타트 매우 은혜로운 기운 팍팍 느껴집니다. 수녀님들도, 그곳 주민과 이웃들, 교구 두루 하느님 사랑 넘치시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수녀님들 메리워드께서 한발짝 한발짝 함께 해 주시리라 믿으면서 주님의 축복과 은총으로 그곳의 평화와 안정을 기원하면서 수녀님들의 건강과 기쁨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