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방 | 박의열 엘리사벳 수녀님 영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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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짱구 작성일25-01-17 10:38 조회1,9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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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꽃 발그레한 두 볼에
천진한 미소로
천국을 안고 살던
우리 수녀님!
긴 세월 그리움을
힘찬 날개로 펴고 치솟네
훨훨...
평생을 사랑하고 그리던 님 만나
얼마나 기쁘셨을까
남겨진 얼굴이 신부같이 곱기만 하네...
천진한 미소로
천국을 안고 살던
우리 수녀님!
긴 세월 그리움을
힘찬 날개로 펴고 치솟네
훨훨...
평생을 사랑하고 그리던 님 만나
얼마나 기쁘셨을까
남겨진 얼굴이 신부같이 곱기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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