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방 | 6월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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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정선 작성일25-06-05 17:27 조회1,1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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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 오면
축 금경축 홍영희 도미니키 수녀님
축 은경축 남형화 골롬바 수녀님
온정선 라파엘라 수녀 올림
그녀는 글을 쓴다.
흰 머리 주름진 가슴으로
곱게 새겨진 세월을
한 뿌리 한 뿌리 파 담듯이 흙을 턴다.
그래 그렇지 멀리 바다에서 온
내 사랑하는 파도 소리, 소라 소리
귤 내음 까지 싣고 온
하모니카 수녀
솜씨가 대단했지 뚝딱 옷도 만들었지
머리 속 수건도 만들었지
숫자 계산도 잘했지요
혼자서도 외롭지 않아 호수천사들이
늘 함께 가는 수도의 길
드디어 금경축 축하해요
오늘의 당신의 기쁨을
2025, 6, 6. 온정선 수녀
축 금경축 홍영희 도미니키 수녀님
축 은경축 남형화 골롬바 수녀님
온정선 라파엘라 수녀 올림
그녀는 글을 쓴다.
흰 머리 주름진 가슴으로
곱게 새겨진 세월을
한 뿌리 한 뿌리 파 담듯이 흙을 턴다.
그래 그렇지 멀리 바다에서 온
내 사랑하는 파도 소리, 소라 소리
귤 내음 까지 싣고 온
하모니카 수녀
솜씨가 대단했지 뚝딱 옷도 만들었지
머리 속 수건도 만들었지
숫자 계산도 잘했지요
혼자서도 외롭지 않아 호수천사들이
늘 함께 가는 수도의 길
드디어 금경축 축하해요
오늘의 당신의 기쁨을
2025, 6, 6. 온정선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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